“장애인 중심으로 함께하는 희망공동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동체의식을 선진시키기에 힘쓰겠습니다.
창혜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1960년도 혜화학교를 기점으로 창혜원, 청록원, 햇살정원, 해피드림이 설립되었으며, 교육, 훈련, 일상, 사회, 여가, 의료, 직업 등 장애에 맞는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인권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중심으로 함께 하는 희망공동체” 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 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재활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통합을 실현, 참여복지 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보금자리로 가정환경과 같은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참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창혜복지재단이 투명한 경영과 실천을 이룰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이사장 김 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