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가 만개하는 7월.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학생들의 사회복지 현장실습이 있었습니다.
다소 어수선한 시기에 실습을 나와 적응이 어려웠을 수도 있었지만!
주어진 스케줄 소화도 잘 해주고 이용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진심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 실습을 마무리 하고 아쉬운 헤어짐을 해봅니다.
좋은 경험과 홍주원 직원들에게 배울점이 많았던 실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친구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요!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