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및 서비스를 바로 쓰기 위해 지역복지 현장주도학습을 실시하였습니다.
3개의 시설 종사자들과 연합하여 이용자들에 대한 기록을 어떻게 할지, 그 속에서 사람과 사회, 사람다움과 사람다움을 찾아가고자 하고
주도적 삶을 위한 글쓰기 능력 습득, 더 나아가 이용자들을 위한 좋은 글쓰기 기록물을 출판하려고 합니다.
모두 마스크 착용! 열정있는 각 기관 선생님들이 모여 월평빌라 박시헌 소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더 좋은 글쓰기 방법, 이용인을 위함을 다시금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